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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중심지 여행코스 (명소, 대중교통, 1일 코스)

by heeya97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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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은 현대적 도시 풍경과 자연, 문화, 역사,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도시로 손꼽힙니다. 특히 중심지에 주요 명소와 교통이 집중되어 있어, 여행 초보자부터 경험 많은 여행자까지 누구나 만족스러운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공간과 개선된 대중교통 인프라 덕분에 중심지 여행의 효율성과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단기간에 가오슝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 글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오슝 중심지 여행코스 추천을 안내드립니다. 아트와 전통이 공존하는 거리,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야시장, 쉬운 접근성의 관광지들을 중심으로 하루 또는 이틀 코스로 구성된 추천 동선과 이동 팁까지 모두 안해드립니다.

가오슝 주요 명소 TOP3

가오슝 중심지에는 짧은 일정에도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소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보얼예술특구(駁二藝術特區)’입니다. 과거 항만 물류창고였던 공간이 예술과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한 이곳은, 벽화와 설치 미술, 디자인 숍, 팝업 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요소로 가득합니다. 걷기만 해도 즐거운 거리이며, 갤러리 내부 전시도 유료 또는 무료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제공합니다. 매주 열리는 주말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핸드메이드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기념품 구매에도 적합합니다. 다음은 전통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는 ‘용호탑(龍虎塔)’입니다. 연지담(蓮池潭) 위에 우뚝 솟은 이 탑은 대만식 종교 건축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용의 입으로 들어가고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재운이 들어온다는 믿음이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내부에는 불교 및 도교적 의미를 담은 벽화가 가득하며, 탑 위에서 바라보는 연못과 주변 산의 풍경은 탁 트인 가오슝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현지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류허야시장(六合夜市)’입니다. 가오슝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시장 중 하나로, 저녁 6시 무렵부터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굴전,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대만식 튀김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배낭여행자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최근에는 QR 결제와 외국어 메뉴도 확산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완벽하게 이동하기

가오슝의 중심지 여행이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대중교통 시스템 덕분입니다. MRT(지하철)는 레드라인과 오렌지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명소는 이 두 노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오슝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MRT 레드라인은 공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사닝상권역(三多商圈站)’과 같은 대형 쇼핑몰 밀집 지역과 연결되어 여행 첫날부터 쇼핑과 식사가 용이합니다. 보얼예술특구는 오렌지라인 ‘옌청푸역(鹽埕埔站)’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거리 자체가 예술과 문화로 가득 차 있어 걸으면서도 관광이 가능합니다. 주변에는 ‘치진 페리 선착장’도 위치해 있어, 페리를 타고 치진섬까지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합니다. 용호탑이 위치한 연지담 인근은 레드라인의 종점 ‘쭤잉역(左營站)’에서 버스나 YouBike(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활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YouBike는 저렴한 요금과 쉬운 등록 시스템으로 인해 하루 관광자용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MRT 외에도 시정부에서 운영하는 순환버스, 관광셔틀, 무료 셔틀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이 마련되어 있으며, ‘iPASS’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교통비를 더욱 저렴하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MRT, 버스, 페리뿐만 아니라 일부 편의점과 식당에서도 사용 가능해 여행 내내 유용하게 쓰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MRT 안내 방송과 터치스크린 정보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처음 방문한 여행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중심지 내 관광지 대부분을 1~2일 내에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습니다.

1일 코스로 짜보는 추천 일정

가오슝 중심지를 하루 만에 효율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시간대별 일정 구성과 이동 루트 최적화가 필수입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예술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보얼예술특구’부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10시 이전에 도착하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카페나 갤러리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포토존도 줄 서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보얼 주변에서 점심은 ‘영국식 파이 전문점’이나 ‘대만식 정식 식당’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근처 편집숍이나 디자인 소품 매장을 들르며 소소한 쇼핑도 가능합니다. 오후에는 MRT 오렌지라인을 이용해 ‘폼라이프역(鳳山西站)’에서 레드라인으로 환승해 ‘쭤잉역’으로 이동한 후, 자전거나 버스를 타고 ‘용호탑’으로 갑니다. 이곳에서는 연지담 호수 주변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거나 용호탑에 직접 올라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1.5~2시간 정도로 예상되며, 피곤할 경우 근처 벤치에서 쉬면서 여유롭게 일정을 조정해도 됩니다. 해질 무렵에는 다시 MRT를 이용해 ‘미려도역(美麗島站)’으로 이동 후,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류허야시장’으로 향하면 됩니다. 시장은 저녁 6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며, 대만식 간식인 치즈감자, 우육면, 버블티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길거리 문화를 체험하며 가오슝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이지만 MRT와 도보, YouBike만을 활용해 무리 없는 동선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미식,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코스입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이틀 코스로 나눠 심층 여행도 가능하며, 저녁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대룡산 전망대’까지 연계해도 좋습니다. 가오슝의 중심지는 명소 접근성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인프라, 음식과 문화면에서 월등히 알아주는 여행지입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여행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으며, 하루 또는 이틀 일정만으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코스를 참고해 본인만의 일정을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비행기 표를 검색하고,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가오슝 중심지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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